"전주병 분구 정보 미공개...공론화 필요"
선거구 획정 인구 상한선을 넘은
전주병 선거구의 분구가 깜깜이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황현선 예비후보는 전주병 4개 동이
다른 선거구로 편입될 상황이지만
관련 절차나 기준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구는 인구 기준 만이 아닌
지역의 대표성과 동질성이 고려돼야 한다며 공론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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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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