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량, 제방 7곳 안전 E 등급
전북특별자치도의 교량과 제방 등
7곳의 안전 상태가 즉시 보강이 필요한
E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주요 기반 시설을 조사한 결과,
군산 농마교, 임실 신기교, 전주 덕진제, 전미제, 호성제 등
7곳이 E등급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전체 기반 시설의 40% 이상이
30년을 넘긴 노후 시설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7곳의 안전 상태가 즉시 보강이 필요한
E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0년부터 3년 동안
주요 기반 시설을 조사한 결과,
군산 농마교, 임실 신기교, 전주 덕진제, 전미제, 호성제 등
7곳이 E등급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전체 기반 시설의 40% 이상이
30년을 넘긴 노후 시설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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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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