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센터 '중투' 통과... 2027년 개관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센터 건립 사업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부터 280억 원을 들여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직업교육센터는
전주공업고등학교 부지에
4층 규모로 들어서며
인재 채용관과 산학협력관,
신산업 교육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