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의무 고용' 어긴 도교육청 부담금 40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해
40억 9천만 원의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부담금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 3.6%를
지키지 못하면서 부과됐습니다.
진형석 의원은 50% 감면 혜택이 끝나면서
부담금이 한 해 전보다 23억 원가량
늘었는데, 올해부터 의무 고용률마저
3.8%로 오른다면서 장애인 채용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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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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