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시장 "전주-완주 통합, 필수 과제"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 시장은 오늘 전주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면서
전주-완주 통합은 전주와 전북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완주군과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주시 시정연구원 설립,
KTX 천안-전주선 유치,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조선왕조 왕의 궁원 1조 원 프로젝트 등
민선 8기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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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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