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첫 예산정책협의회..."적극 협력"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정부 부처가 반영한
내년도 전북 관련 국가예산은
7조 9천억 원으로 요구액의 85%라며
추가 반영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예산 확보에 여야가 따로 없다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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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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