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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법 개정안 처리... 기재부 설득이 관건

2023.04.26 20:30
전북에 광역 교통망을 구축할 때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관련 법 개정안의 통과와 함께
기획재정부의 설득이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대도시권 교통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기재부가 계속 반대하면 예산 반영과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가 어렵다며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기재부 설득이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또 추경호 기재부 장관도 원칙적으로
반대지만 시간을 갖고 의논해 보자고
말했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재부를
설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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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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