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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혁명 원년으로"...3선 도전 공식화

2022.01.05 20:30
전라북도가 올해 도정 운영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생태문명산업 중심으로 전북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3선 출마도 공식화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3백 메가와트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 새만금 산업단지입니다.

온실가스 배출 없이
8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됩니다.

풍력과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런 신산업의 경쟁력을,
다른 지역보다 선점해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동차와 조선 등 기존 산업은
체질을 바꾸는 등 전북의 산업지도를
생태문명 산업 중심으로 새롭게 그리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
산업의 체질을 강화화고 생태계를 완벽하게 구축할 때 전라북도는 백년, 천년 먹거리의
토대를 확실하게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새해 도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3선 출마도
공식화했습니다.

지난 8년간 추진한 여러 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겁니다.

전북에서 도지사 3선에 도전하는 건
송 지사가 처음입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
지금 착실히 가고 있는 수많은 산업들에
매진해서 누수가 없도록 하는 것도
제가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대로 송 지사가 3선 도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도지사 선거 경쟁이
수면 위로 떠 오르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송 지사와 함께
재선 국회의원인 김윤덕, 안호영 등
3명이 본선 같은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용호 남원 임실 순창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jtv news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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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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