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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목포해양대, 해양수산 인력양성 사업 선정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서남해권 수행기관으로 군산대와 목포해양대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4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연구 과제는 갯벌 복원을 통한 탄소 저감 실증과 멸종위기 해양생물 서식 실태 조사 등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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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다음 달 개관전주시 효자4동 일원에 짓고 있는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이 다음 달 문을 엽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 복지관에는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 북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복지관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 1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타워를 짓기로 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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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데스크 논평) "막장 드라마 된 도지사 경선"[ 앵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막장 드라마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경선 초반, 내란 방조 논란에 매몰되면서 정책 선거가 완전히 실종됐었지요 그런데 김관영 도지사가 전격 제명되더니, 김 지사에 이어서, 이원택 의원까지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불공정 시비는 선거 이후에도 지역 정치권에 더 큰 분란과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초기 이원택 의원은 김관영 지사의 내란 방조 의혹을 공격하는 데 전력했습니다.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한 기자회견만 여섯 차례. 이러는 사이 도지사 경선은 지역의 미래가 아닌 과거를 다투는 늪에 빠졌고, 정책 경쟁은 실종됐습니다. 경선은 이후, 더욱 극적인 양상으로 흘렀습니다. 김 지사는 살아 남아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지만 청년 정치인들과 식사 후 대리비를 주는 영상에, 전격 제명됐고, 이원택 의원도 식사비 대납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를 12시간 만에 전격 제명하고 청년 5명의 공천을 박탈했던 민주당 지도부는 이원택 의원 건은 전화 두 통으로 조사를 마쳤습니다. 중앙당에서도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고 정청래 대표와 이원택 의원의 관계를 들어 친청무죄 반청유죄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이원택, 안호영 의원의 경선 결과가 불과 1%p 차이로 알려지자, 김관영, 안호영 진영에서는, 지도부의 불공정이 결과를 갈랐다는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안타까운 건 이 사안들이 모두 현재진행형이라는 겁니다.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 문제로 도청에 이어서 이원택 의원의 선거 사무실과 도의회까지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4분5열된 지역 사회는 연일 온갖 설과 억측이 번져나가면서 벌집을 쑤신 것처럼 소란스럽습니다. 또다른 문제는 특검이 전북자치도의 내란 동조 의혹 조사에 착수해 공무원들이 줄줄이 불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JTV가 파악한 특검 소환 대상자만 전현직 부지사와 전현직 도민안전실장, 당시 기조실장, 새만금국장, 자치행정국장, 그리고 주요 팀과장 등 12명에 이릅니다.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가 된다면 마주앉아 도정을 상의해야 할 핵심 간부들입니다. 특검은 계엄 당일밤 김관영 지사가 계엄에 반대한다는 전화 인터뷰를 한 기자까지 참고인 조사를 마쳐 김 지사의 소환도 임박한 걸로 보입니다. 특검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면 김 지사와 공무원들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되겠지만, 만약 혐의가 없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이원택 의원은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 토론회를 봤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통합 지원금 20조 원을 어디에 어떻게 쓸 지를 놓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영록, 민형배 후보 모두 가장 큰 몫을 첨단산업과 에너지에 투자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통합광주시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이 우리와는 확연한 대조를 보여 절로 탄식이 나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과거에도 전례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재연돼서는 안 될 최악의 선거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JTV 8뉴스
이승환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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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허위 강습' 수당 챙긴 정섬길 시의원 징계·조사 촉구배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섬길 전주시의원이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수십 차례에 걸쳐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주지역위는 이번 사태는 의회의 감시 기능이 얼마나 심각하게 붕괴했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공천 배제를 포함한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 서신동 주민 30여 명도 민주당 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을 감독해야 할 시의원이 가짜 서류로 수당을 받았다면 이는 공직자의 도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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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진명, 임실군수 후보 "한득수 지지"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른 한득수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한 후보와 정책 연대로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과 21일 치러지는 민주당 임실군수 결선 투표에는 김병이 후보와 한득수 후보가 맞붙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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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지훈 지지 유감"…국 캠프 관계자 '우범기 지지'전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뒤 조지훈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국주영은 후보의 결정에 일부 캠프 관계자들이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 후보의 전 조직본부장단은 중립을 지켜줄 것을 국 후보에게 제안했지만 국 후보가 조지훈 후보 지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자신들은 우범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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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회의원 2곳도 재보궐…'미니 총선'[ 앵커 ]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 군산김제부안 갑과 을에서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전망입니다. 두 지역 모두 벌써부터 출마 선언과 하마평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새로운 국회의원들이 선출되는 만큼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영대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에서는 벌써 4명의 후보가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 CG ]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이 지난 2월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고, 전수미 변호사와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도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지성 군산김제부안 갑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차출설도 거론됐지만 평택을 출마를 선택하면서 군산김제부안 갑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군산김제부안 을 역시 보궐선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달 안에 의원직을 사퇴하면 함께 선거가 치러집니다. [ CG ] 이곳에서는 박준배 전 김제시장이 일찌감치 채비에 나섰고 김종회, 김춘진 전 국회의원과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 이광수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홍석빈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이자 국가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자문위원도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는 오는 20일 전후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 인재를 우선 발굴하겠다며 이른바 철새 정치인에 대해서는 공천 배제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고 전 지역에서 공천하고,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미니 총선급 규모로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재보궐 선거. 전북 정치 지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이번 선거에서 누가 새로 국회에 입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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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과거 의혹 놓고 '설전'...날선 공약 검증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영일, 김재준 두 후보가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과거 의혹 제기부터 공약 검증까지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토론회 초반부터 과거 의혹을 놓고,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가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해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의 경고를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의혹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저를 학폭이나 성폭력의 가해자인 것처럼 말씀을 하셨어요.] 김영일 후보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명확한 공개를 요구한 것이라며 발을 뺐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사항이면 후보님이나 도당도 명백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해줬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공약에 대한 날카로운 검증도 이어졌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김재준 후보의 햇빛연금이 임기 내에 지급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당장 (햇빛연금이)지급되는 걸로 시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께 소상히 알리는 기회가 필요할 걸로...] 김재준 후보도 1인당 1백만 원씩 지원금을 준다는 김영일 후보의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2024년도 말부터 계속해서 기금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올해는 고갈될 위기에...] 군산의 현안인 현대차 그룹 9조 원 투자 후속 조치와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자신이 더 잘 해낼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김영일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뒤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고 조치에 따라 김재준 후보의 과거 의혹 제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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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밥값 대납 의혹' 김슬지, 민주당 후보 자격 박탈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과 가진 민주당 청년 당원 모임에서 식사비 72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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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어 술 파티’ 공방 격화…이화영 “100% 진실” 검찰 “본 적 없다국회 청문회에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이른바 ‘연어 술 파티’의 실재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며 “100% 진실”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또 당시 변호인이었던 설주완 변호사는 진술 세미나 자리에 온 적이 없다며 관련 면담보고서 내용도 문제 삼았습니다. 반면 김영남 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과 김춘한 수사관은 그런 사실이 없었고, 술을 마시는 모습도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리호남에게 돈이 전달됐는지를 두고도 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렸고, 국조특위는 모레 대장동 사건 청문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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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쌍방울 청문회 격돌…“진술 회유” 주장에 “그런 적 없다” 정면충돌국회는 4월 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의혹’ 청문회를 열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의 진술 회유 주장과 당시 수사팀의 반박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상용 검사는 지난 4월 3일 국정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증인 선서를 거부했고, “특검이 공소취소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선서하겠다”고 말한 뒤 퇴장 조치됐습니다. 민주당은 박 검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를 방조범으로 만들어 형을 낮춰주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박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의 2023년 5월 25일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했습니다. 김영남 당시 수원지검 형사6부장은 녹취 속 박 검사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보면서도, 변호인 측이 먼저 선처를 요청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증언했고, 서민석 변호사는 검사가 거래를 시도하려 해 통화를 녹음했다고 맞섰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고 주장한 반면, 김영남 전 부장은 회유나 조작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반박했으며, 서울고검은 자체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국조특위에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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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원지검 간 국조특위…민주 “회유 정황 확인” 국힘 “억지 시나리오”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위는 4월 9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수원지검과 대장동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민주당 등 여당 위원들은 수원지검에서 소주와 연어회덮밥 반입 과정을 직접 재연하며,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 회유 의혹의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카드 결제 시각과 이동 동선을 따져 보면 짧은 시간 안에 술을 마시고 환기까지 했다는 주장은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비현실적 억지 시나리오”라고 반박했습니다. 법원은 앞서 대북송금 사건 2심에서 회유 의혹의 실재 여부에 의문이 있고, 설령 있었다 해도 진술의 신빙성이나 증거능력에 중대한 영향을 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중앙지검 현장 조사에선 남욱 씨가 구치감 조사 과정에서 검찰에 유리한 진술을 압박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여당이 결론을 정해 놓고 국정조사를 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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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박상용 검사 놓고 또 충돌…국힘은 단독 청문회, 민주당은 대장동 수사 추조작 기소 의혹 국회 국정조사에서 여야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둘러싸고 다시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박 검사를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인민재판을 벌이고 있다며 맞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회의장에서 퇴장한 뒤 박 검사를 별도로 불러 자체 청문회를 열었고, 박 검사는 자신을 위증으로 고소·고발한 뒤 특검과 공소 취소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 2기 수사팀 검사들을 기관 증인으로 불러, 2022년 7월 정식 발령 전 기록 검토와 2022년 9월 남욱 씨 가족 사진 제시 경위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4월 9일 민주당 주도로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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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기지사 선거 온도차…국힘은 유승민 변수, 민주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 공천 방식조차 아직 확정하지 못한 채, 유승민 전 의원 차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후보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도 유 전 의원에게 여러 차례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유 전 의원은 입장 변화가 없다며 불출마 뜻을 유지해,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은 계속 안갯속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본경선에 돌입해 슬로건과 메시지를 내세우며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을 거쳐 17일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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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시민 ‘ABC론’ 후폭풍…여권 내부서 “열린우리당식 계파 갈등 재연”유시민 작가가 여권 지지층과 정치권을 가치 중심 A, 이익 중심 B, 교집합 C로 나눈 이른바 ‘ABC론’을 꺼내면서 여권 내부 파장이 커졌습니다. 유 작가는 이어 일부 언론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해가 될 인물을 띄우고 있다고 주장했고, 정치권에서는 이를 최근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했습니다. 앞서 송 전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 진영 일부가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고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엔 유시민 발언까지 겹치며 여권 내 긴장이 더 커졌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이번 ‘ABC론’이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의 ‘백바지 대 난닝구’식 계파 갈등을 떠올리게 한다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차기 당권 경쟁을 앞두고, 친명계를 둘러싼 계파 간 전초전이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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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구시장판 흔드는 김부겸 출마론…주호영은 가처분·무소속 카드 검토보수의 핵심 기반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지방선거 구도가 크게 흔들리면서, 민주당은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를 사실상 가시화했고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3월 30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피하긴 힘들겠다”고 말해 출마 쪽으로 기운 분위기이며, 민주당도 대구시장 공천을 위한 추가 공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SBS가 인용한 영남일보 여론조사에서는 김 전 총리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의 가상대결에서 47% 대 40.4%, 주호영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45.1% 대 38%를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내고,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다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결과를 뒤집는 것은 규정과 전례에 없다며 기존 경선 방침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대구 선거는 여야 모두 변수 많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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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70일 앞으로…대진표 윤곽 속 재보선도 ‘미니 총선’급 확대6월 3일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속 확정되면서 일부 지역은 대진표 윤곽이 뚜렷해졌습니다. 인천·울산·강원·경남 등 4곳은 이미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정해져 본선 구도가 짜였습니다. 반면 서울·경기·광주 등은 경선이 진행 중이고, 부산·대구·경북·전북 등 일부 지역은 아직 공천 방식조차 확정되지 않아 안갯속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이미 5곳이 확정됐고,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내려놓는 사례가 더 나오면 10곳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치권에선 송영길 전 대표, 조국 대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거물급 인사들이 어느 재보선 지역에 출마할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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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3파전…오세훈 향한 견제 속 본선 경쟁 본격화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수민·오세훈·윤희숙 3명을 확정하고, 다음 달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경선 방식은 당원투표 50%와 여론조사 50%가 반영되며, 본격적인 3파전 구도가 짜였습니다. 박수민 후보와 윤희숙 후보는 혁신 선대위 구성을 요구해 온 오세훈 후보를 향해 당권 투쟁처럼 비칠 수 있다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오 후보는 정면 대응 대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공약을 내세우며 현장 행보에 집중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공천은 추가 공모를 검토 중이고, 대구시장 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재심과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함께 열어뒀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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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3파전…박주민·정원오·전현희 진출, 신경전 격화민주당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명을 확정했고, 권리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4월 9일 최종 후보를 정할 예정입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올라 4월 19일 최종 후보가 확정되는 방식입니다. 경선 초반부터 정원오 후보를 향한 견제가 집중되면서, 박주민 후보는 지난해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행사 참석 문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전현희 후보도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공공 셔틀버스 사업을 두고 혈세가 들어간 선심성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버스 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이고 골프 행사도 구청 후원이 아닌 외부 주최 행사 참석이었다며, 경쟁 주자들의 공세를 네거티브라고 반박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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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법원, 김종혁 제명에 제동…장동혁 책임론 다시 불붙었다서울남부지법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해, 탈당 권유와 제명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결 전까지 멈췄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를 받은 뒤, 탈당하지 않아 지난 2월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제명됐습니다. 법원 결정 직후 김 전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가 당을 망가뜨린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의 징계 정당성에 다시 의문이 제기되면서, 당내 갈등도 더 커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인용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 사건까지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도 한층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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