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사회단체, 조배숙 의원 '제명 청원' 진행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이
시작됐습니다.
전북지역 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늘(21일)
비상 계엄 이후 조배숙 의원의 행보는
사실상 내란 옹호이자 선동이라며,
국회의원 자격 박탈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퇴진운동본부는 조 의원이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내란을 선동했다며 조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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