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 쌀 추가 시장격리, 수확기 쌀값 보장"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5월 기준 쌀값은
80kg에 18만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4천 원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4월 기준 쌀 재고량은
92만 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37%나
늘었지만, 같은 기간 쌀 판매량은
13%가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쌀값 정상화를 위해서
재고 물량에 대한 시장 격리를 추진하고
수확기 쌀값을 최소한 22만 원 수준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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