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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부적격자' 도내 포함 주목

2024.02.06 20:30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공천 부적격자 통보를 시작한 가운데
전북에서도 대상자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새로운 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호남지역은 8군데에서 다시 접수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도내 6개 선거구에 7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천 부적격자를 걸러낸 뒤
설 연휴 직후인 13일부터 면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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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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