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총선 선거구 획정 논의 지지부진

2024.02.12 20:30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 선거구 획정이
여야 의견 차이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 선거구 획정위원회 안대로
서울과 전북에서 각각 1석을 줄이자고
주장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은 유지하는 대신
부산에서 1석을 줄이자며 맞서고 있습니다.

선거구획정위는
재외선거인 명부 작성을 시작하는 21일까지
선거구를 획정하자고 제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