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이낙연 "전북에서 4석 얻겠다"

2024.02.08 20:30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지난 4일 미래대연합과 통합한 뒤
처음으로 전주를 찾았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전북에서는
4석을 얻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당장은 지지율이 낮지만
제3지대가 통합되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국민들이 거대 양당 정치에 절망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낙연/새로운미래 공동대표 :
상식에 어긋나는 억지를 부린다는 것
그리고 국가보다는 진영을 더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무엇보다도 국민의
삶을 챙기기보다는 특정 정치인의 방탄에 이렇게 힘을 집중하게 하고 있다는 것.]

또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비례대표까지 싹쓸이하려 한다면서
제3지대가 단합해야할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이 보기에
도저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외엔 통합을 위해 뭐든지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지율은 한 자릿수로 부진합니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 2016년 국민의당 출범사례와 같이
지지율 상승에 다소 시간이 걸릴 뿐이라며
결과를 자신했습니다.

[이낙연/새로운미래 공동대표 :
(국민의당도) 2월 4일에 창당했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4월 십 며칠에 있었는데
3월 중순까지 지지도가 8%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열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건
늘 있는 일이고요.]

이 대표는 전북 두세 개 선거구는
새로운 인물들의 출마가 구체화하고 있고, 서너 군데는 기존 정치인들이 나설 거라며 도내 10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내겠다고
다시 한번 공언했습니다.

이번 총선의 최종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낙연/새로운미래 공동대표 :
우선은 제 2당이 된다는 것은 저희들이 반드시 해야 될 일이고요. 민주당을 능가하기는 당장은 어렵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나의 대안세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10석 중에서 4석이라도 가져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호남 정치에는
경쟁이 없다 보니 경쟁력도 없다면서
도민들이 기회를 주면 민주당이 못하는 걸 반드시 채워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