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군산시, 청년 친화도시 구축 4천억 원 투입

2024.06.23 20:30
군산시가 청년 친화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5년간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에
4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구직을 포기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아 휴직 대체 인건비와
추가 고용 장려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