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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77.9% "10년 뒤에도 전북 살겠다"

2024.02.13 20:30
전북자치도가 실시한
2023 전북 사회조사 결과
10년 후에도 전북에 살겠다고 응답한
도민은 77.9%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임실군이 91.7%로 가장 높았고, 고창군 90.7%, 진안군 87.2% 순이었습니다.

반면에 부정 응답 비율은
익산시가 22.8%로 가장 높았고,
김제시 13.5%, 순창군 10.2%, 전주시 9.8%
순이었습니다.

전북 사회조사는 지난해 1만 3천여 개의
도내 표본 가구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자료는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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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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