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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밥값 대납 의혹' 김슬지, 민주당 후보 자격 박탈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과 가진 민주당 청년 당원 모임에서 식사비 72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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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어 술 파티’ 공방 격화…이화영 “100% 진실” 검찰 “본 적 없다국회 청문회에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한 이른바 ‘연어 술 파티’의 실재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며 “100% 진실”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또 당시 변호인이었던 설주완 변호사는 진술 세미나 자리에 온 적이 없다며 관련 면담보고서 내용도 문제 삼았습니다. 반면 김영남 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과 김춘한 수사관은 그런 사실이 없었고, 술을 마시는 모습도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리호남에게 돈이 전달됐는지를 두고도 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렸고, 국조특위는 모레 대장동 사건 청문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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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쌍방울 청문회 격돌…“진술 회유” 주장에 “그런 적 없다” 정면충돌국회는 4월 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의혹’ 청문회를 열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의 진술 회유 주장과 당시 수사팀의 반박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상용 검사는 지난 4월 3일 국정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증인 선서를 거부했고, “특검이 공소취소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선서하겠다”고 말한 뒤 퇴장 조치됐습니다. 민주당은 박 검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를 방조범으로 만들어 형을 낮춰주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박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의 2023년 5월 25일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했습니다. 김영남 당시 수원지검 형사6부장은 녹취 속 박 검사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보면서도, 변호인 측이 먼저 선처를 요청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증언했고, 서민석 변호사는 검사가 거래를 시도하려 해 통화를 녹음했다고 맞섰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고 주장한 반면, 김영남 전 부장은 회유나 조작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반박했으며, 서울고검은 자체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국조특위에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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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원지검 간 국조특위…민주 “회유 정황 확인” 국힘 “억지 시나리오”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위는 4월 9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수원지검과 대장동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민주당 등 여당 위원들은 수원지검에서 소주와 연어회덮밥 반입 과정을 직접 재연하며,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 회유 의혹의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카드 결제 시각과 이동 동선을 따져 보면 짧은 시간 안에 술을 마시고 환기까지 했다는 주장은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비현실적 억지 시나리오”라고 반박했습니다. 법원은 앞서 대북송금 사건 2심에서 회유 의혹의 실재 여부에 의문이 있고, 설령 있었다 해도 진술의 신빙성이나 증거능력에 중대한 영향을 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중앙지검 현장 조사에선 남욱 씨가 구치감 조사 과정에서 검찰에 유리한 진술을 압박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여당이 결론을 정해 놓고 국정조사를 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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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박상용 검사 놓고 또 충돌…국힘은 단독 청문회, 민주당은 대장동 수사 추조작 기소 의혹 국회 국정조사에서 여야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둘러싸고 다시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박 검사를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인민재판을 벌이고 있다며 맞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회의장에서 퇴장한 뒤 박 검사를 별도로 불러 자체 청문회를 열었고, 박 검사는 자신을 위증으로 고소·고발한 뒤 특검과 공소 취소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 2기 수사팀 검사들을 기관 증인으로 불러, 2022년 7월 정식 발령 전 기록 검토와 2022년 9월 남욱 씨 가족 사진 제시 경위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4월 9일 민주당 주도로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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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기지사 선거 온도차…국힘은 유승민 변수, 민주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 공천 방식조차 아직 확정하지 못한 채, 유승민 전 의원 차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후보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도 유 전 의원에게 여러 차례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유 전 의원은 입장 변화가 없다며 불출마 뜻을 유지해,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은 계속 안갯속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본경선에 돌입해 슬로건과 메시지를 내세우며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을 거쳐 17일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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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유시민 ‘ABC론’ 후폭풍…여권 내부서 “열린우리당식 계파 갈등 재연”유시민 작가가 여권 지지층과 정치권을 가치 중심 A, 이익 중심 B, 교집합 C로 나눈 이른바 ‘ABC론’을 꺼내면서 여권 내부 파장이 커졌습니다. 유 작가는 이어 일부 언론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해가 될 인물을 띄우고 있다고 주장했고, 정치권에서는 이를 최근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했습니다. 앞서 송 전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 진영 일부가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고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엔 유시민 발언까지 겹치며 여권 내 긴장이 더 커졌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이번 ‘ABC론’이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의 ‘백바지 대 난닝구’식 계파 갈등을 떠올리게 한다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차기 당권 경쟁을 앞두고, 친명계를 둘러싼 계파 간 전초전이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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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구시장판 흔드는 김부겸 출마론…주호영은 가처분·무소속 카드 검토보수의 핵심 기반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지방선거 구도가 크게 흔들리면서, 민주당은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를 사실상 가시화했고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3월 30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피하긴 힘들겠다”고 말해 출마 쪽으로 기운 분위기이며, 민주당도 대구시장 공천을 위한 추가 공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SBS가 인용한 영남일보 여론조사에서는 김 전 총리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의 가상대결에서 47% 대 40.4%, 주호영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45.1% 대 38%를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내고,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다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결과를 뒤집는 것은 규정과 전례에 없다며 기존 경선 방침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대구 선거는 여야 모두 변수 많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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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70일 앞으로…대진표 윤곽 속 재보선도 ‘미니 총선’급 확대6월 3일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속 확정되면서 일부 지역은 대진표 윤곽이 뚜렷해졌습니다. 인천·울산·강원·경남 등 4곳은 이미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정해져 본선 구도가 짜였습니다. 반면 서울·경기·광주 등은 경선이 진행 중이고, 부산·대구·경북·전북 등 일부 지역은 아직 공천 방식조차 확정되지 않아 안갯속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이미 5곳이 확정됐고,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내려놓는 사례가 더 나오면 10곳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정치권에선 송영길 전 대표, 조국 대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거물급 인사들이 어느 재보선 지역에 출마할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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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3파전…오세훈 향한 견제 속 본선 경쟁 본격화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수민·오세훈·윤희숙 3명을 확정하고, 다음 달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경선 방식은 당원투표 50%와 여론조사 50%가 반영되며, 본격적인 3파전 구도가 짜였습니다. 박수민 후보와 윤희숙 후보는 혁신 선대위 구성을 요구해 온 오세훈 후보를 향해 당권 투쟁처럼 비칠 수 있다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오 후보는 정면 대응 대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공약을 내세우며 현장 행보에 집중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공천은 추가 공모를 검토 중이고, 대구시장 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재심과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함께 열어뒀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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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3파전…박주민·정원오·전현희 진출, 신경전 격화민주당은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명을 확정했고, 권리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4월 9일 최종 후보를 정할 예정입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올라 4월 19일 최종 후보가 확정되는 방식입니다. 경선 초반부터 정원오 후보를 향한 견제가 집중되면서, 박주민 후보는 지난해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행사 참석 문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전현희 후보도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공공 셔틀버스 사업을 두고 혈세가 들어간 선심성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버스 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이고 골프 행사도 구청 후원이 아닌 외부 주최 행사 참석이었다며, 경쟁 주자들의 공세를 네거티브라고 반박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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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법원, 김종혁 제명에 제동…장동혁 책임론 다시 불붙었다서울남부지법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해, 탈당 권유와 제명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결 전까지 멈췄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를 받은 뒤, 탈당하지 않아 지난 2월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제명됐습니다. 법원 결정 직후 김 전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가 당을 망가뜨린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의 징계 정당성에 다시 의문이 제기되면서, 당내 갈등도 더 커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인용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 사건까지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도 한층 거세질 전망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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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소청법 국회 통과…민주 “검찰청 역사 속으로” 국힘 “검찰 파괴 악법”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 전담 기관인 공소청을 신설하는 공소청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며 검찰권 분산과 검찰개혁 완수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장치가 사라지는 검찰 파괴 악법이라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본회의에는 부패·경제 등 6대 범죄를 수사할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도 상정됐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섰습니다. 민주당은 중수청법까지 처리한 뒤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도 본회의에 올릴 방침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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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탈당…성추행 송치 의견 하루 만에 “결백 입증 후 복귀”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장경태 의원이 경찰 수사심의위의 검찰 송치 의견이 나온 다음 날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수사심의위는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 송치 의견을 냈습니다. 장 의원은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탈당과 별개로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시간을 끌다 탈당으로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며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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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갈등 격화…‘내정설’까지 번졌다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싸고 중진 배제설과 후보 내정설이 겹치며 당내 갈등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고성국 씨,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연결한 이른바 ‘삼각 유착 내정설’을 제기했습니다. 당내에서는 중진 의원들을 컷오프하고 이진숙 전 위원장 중심의 경선 구도를 짜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관련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결과로 말하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 지역구 의원 6명은 인위적 컷오프에 반대하며 경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 공천 갈등이 더 커지는 모습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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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당정, 공소청·중수청 절충안 마련…‘검찰총장’ 유지하고 검사 권한 축소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둘러싼 갈등 끝에 일부 조항을 고친 절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청 수장 명칭은 여당 강경파가 원한 ‘공소청장’ 대신 정부안대로 ‘검찰총장’으로 정리됐습니다. 기존 검찰청 검사들은 공소청 검사나 중수청 수사관으로 전직 임용된 것으로 보도록 해, 전원 면직 뒤 재임용하자는 강경론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반면 공소청 검사의 특사경 지휘·감독 조항과 중수청 수사 개시 통보 조항은 빠지면서, 검사 권한은 상당 부분 축소됐습니다. 쟁점이 큰 보완수사권 문제는 이번에 결론 내지 않고, 오는 6월쯤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다시 접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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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첫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부산·대구 공천도 파열음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영환 충북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면서, 현역 광역단체장 가운데 첫 컷오프 사례가 나왔습니다. 김 지사는 도민 의사를 헌신짝처럼 버렸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공천 배제 결정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 공천 과정에서도 박형준 시장 컷오프와 주진우 의원 단수공천 주장을 놓고 공관위원들 사이 충돌이 벌어지며 잡음이 커졌습니다. 대구시장 공천 역시 중진 배제와 초선·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중심 경선 구도 관측이 나오면서 당내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대구시장 공천 신청자가 없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추가 접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김부겸 전 총리 차출설까지 다시 거론됐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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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내홍 격화…오세훈 ‘플랜B’ 거론, 소장파는 “장동혁 손 떼라”국민의힘에서 ‘절윤’ 논란 이후 내홍이 더 커지면서, 오세훈 서울시장 대신 다른 후보를 찾는 이른바 ‘플랜B’까지 거론됐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추가 공모에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오 시장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며 추가 배려에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습니다.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불출마 명분을 쌓고 있다며 더 기다리지 말고 대안을 가동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반면 소장파 의원들은 장 대표가 서울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혁신 선대위 전환을 수용하지 않을 거면 아예 손을 떼라고 압박했습니다. 여기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까지 돌연 사퇴하면서, 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지도부 혼선이 더 커지는 모습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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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양문석 의원직 상실 확정…재판소원 검토에 안산갑 재보선 변수 떠올라.대법원은 대출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당 양문석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고, 이에 따라 의원직 상실이 확정됐습니다. 양 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가족의 기본권이 간과됐다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밝혀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재판소원을 제기하더라도 현재로선 의원직 상실 효력은 유지돼, 선관위는 경기 안산갑 재보궐선거 준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변수는 양 의원이 효력정지 가처분까지 신청할 경우인데, 헌재가 4월 30일 전 이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재보선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반대로 헌재가 가처분을 인용하면 본안 판단 전까지 의원직 상실 효력이 보류될 가능성도 있어, 전례 없는 법적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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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동혁, ‘절윤’ 대신 ‘반성’ 메시지…오세훈 비공개 회동도 공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 표명은 피한 채,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과정은 반성할 대목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 발언이 의도된 메시지라며, 장 대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강성 지지층 반발은 피하면서도 당 노선 변화 요구에는 응답하려는 이른바 ‘줄타기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지난 3월 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비공개로 만나 당 노선 변화와 인적 쇄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들은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는 명확한 ‘절윤’ 선언과 징계 철회를 요구했지만, 당 지도부는 이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JTV전주방송,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JTV 8뉴스
김철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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