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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경기도, 양자 클러스터 공모 대응⋯7월 발표전북자치도가 양자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경기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부의 양자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전북도는 양자 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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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조실장 임명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문성요 신임 청장은 1994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정책기획관과 국토도시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김의겸 청장의 사직 이후 두 달 넘게 컨트롤 타워의 공백이 이어져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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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란 의혹 '점입가경'…당내 분열에 암행 감찰[ 앵커 ]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북도지사 선거전이 벼랑 끝 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오늘 특검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하며, 이원택 후보에게 정치적 책임을 거듭 촉구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암행 감찰단까지 파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후보가 어젯밤, 제2차 내란 특검에서 전달받아 공개한 불기소 결정서입니다. [ CG ] 이번 의혹의 핵심인 전북도청사 폐쇄 혐의에 대해 특검은 다른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이 이뤄졌을 뿐 청사를 통제하거나 폐쇄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군부대 협조 혐의와 관련해서는 당시 35사단에 지역 계엄사령부가 운영된 사실이 없고, 준예산 편성 역시 김 지사가 지시하거나 실행한 바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김 후보는 이원택 후보가 제기한 이번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후보 사퇴 수준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내란이라는 치욕적인 누명을 씌운 이원택 후보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반드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 측은 특검의 무혐의 결정이 도덕적, 정치적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정면으로 맞받았습니다. [ CG ]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로 청사 방호를 강화하고 준예산 편성이 논의된 사실은 특검에서도 인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안부의 지시를 거부했던 다른 광역 단체장들과도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의 권리당원 100여 명은 정청래 당대표가 사당화를 위해 이 후보를 비호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에서 이런 반민주적인 폭거가 자행될 수 있습니까? 지금 전북 민심은 정청래 의원의 막무가내식 독선 정치에 폭발 직전입니다.] 앞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못 박은 민주당은 전북에 암행 감찰단까지 급파하고 나서는 등 당내 갈등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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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줄줄이 '압수수색'....교육감.도지사 '혼탁 선거'전북교육감 선거가 압수수색과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후보 선거사무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도 자리 거래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됐는데요 여기에 전북자치도지사 선거까지 난타전이 벌어지면서, 선거판이 유례없이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좁은 복도를 따라 나오는 경찰 수사관. 손에는 압수물이 담긴 박스가 들려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sync: 이남호 후보 관련해서 증거물 확보하신 것 있으세요? 이남호 후보 핸드폰도 압수 대상에 포함이 된 건가요?] 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특정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남호 후보 캠프에서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전북교육청 고위직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천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고, 유 전 예비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쪽에서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지난 7일) : 제가 이 자리에서 단언컨대 무슨 매관매직을 약속하거나 사전에 무슨 약속하는 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거 없고요. 뭐 녹취 있으면 다 까십시오.] 전임 교육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수장 공백 사태를 겪었던 만큼,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압수수색과 고발이 잇따르면서 유권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북지사 선거도 대리비 제공과 식사비 대납 논란으로 두 후보가 경찰 수사를 받는 등 19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유례없는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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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 5명, 교육감 2명, 시장군수 41명 출마[ 앵커 ] 19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5명, 교육감 선거에는 2명이 출마했고,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1명이 나섰습니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4명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어떤 후보들이 도전장을 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 CG ] 전북도지사 선거에는 가장 많은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관영, 김성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천호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전주시장 선거는 4파전입니다. 민주당 조지훈, 국민의힘 조양덕,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경쟁합니다. 군산시장에는 3명이 출마합니다. 민주당 김재준, 조국혁신당 이주현, 무소속 고영섭 후보입니다. 익산시장 선거전도 4명이 치릅니다. 민주당 최정호, 조국혁신당 임형택, 무소속 박경철, 황세연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정읍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이학수, 조국혁신당 김민영, 무소속 김재선 후보가 겨룹니다. 남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양충모, 조국혁신당 강동원, 무소속 황의돈 후보 등 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성주, 무소속 이병철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완주군수 선거 역시 민주당 유희태, 무소속 국영석 후보가 양자대결에 나섭니다. 진안군수 자리에는 민주당 전춘성, 무소속 고준식, 천춘진 후보 등 3명이 다툽니다. 무주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황인홍 후보, 무소속 한송희 후보가 맞붙습니다. 장수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훈식,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에 나섭니다. 임실군수 선거는 민주당 한득수, 무소속 정인준, 한병락 후보 등 3파전입니다. 순창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최영일, 진보당 오은미 후보가 1대 1 대결을 펼칩니다. 고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심덕섭, 조국혁신당 유기상, 무소속 장명식, 정원환 후보가 경쟁합니다.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권익현, 국민의힘 김성태, 조국혁신당 김성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로 대진표가 짜였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모두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김의겸, 국민의힘 오지성, 군산김제부안을은 민주당 박지원,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승부를 겨룹니다. [ CG ] 이번 도지사와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6명이 출마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민주당이 15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7명, 진보당 3명, 무소속 18명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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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오는 23일 개최전주시가 오는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합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 온 20여 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우승 팀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전주 출신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2005년 세계대회 우승을 기념해 지난 2007넌에 시작한 비보이 대회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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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보건 정책에 활용도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까지 만 19세 이상 도민 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정신건강 등 17개 영역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과는 오는 12월 공개되며 시군 보건 사업 계획 수립과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자료로 활용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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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7월 운행 앞둔 자율주행 버스 점검익산시가 오는 7월 시범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 버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자율주행 버스는 원광대학교와 KTX 익산역, 익산 시외버스 터미널을 잇는 4.8㎞ 구간에서 시범 운행되며, 오는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과 전북대 특성화 캠퍼스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버스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운전자의 지속적인 조작 없이 차량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주행하는 시스템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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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드론 활용 공동 방제 작업 추진군산시가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공동방제작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벼멸구 등 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7월과 8월, 농경지 1만 2천여ha에 드론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고, 방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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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생식' 주의군산시가 인근 해상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 오르는 5, 6월부터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군산시는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도마와 칼 등 조리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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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심]인삼 사라지고 개발 '빗장'…진안의 '이중고'[ 앵커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는 순서, 오늘은 진안군입니다. 전북의 젖줄, 용담호를 품고 있는 진안군은 홍삼의 고장으로 명성을 떨쳐왔습니다. 하지만, 속사정은 참담합니다. 지역의 기둥인 인삼 재배 농가는 10년 새 10분의 1로 줄었고, 용담호는 여전히 규제라는 족쇄에 묶여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 하지만, 원재료인 인삼을 재배하는 밭은 갈수록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CG ] 지난 2016년만 해도 진안의 인삼 재배 농가는 1천400여 곳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더니 지난해는 173곳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불과 10년도 안 돼 10곳 가운데 9곳가량이 자취를 감춘 겁니다. // 같은 기간, 재배 면적 역시 516ha에서 100ha로 5분의 1 토막 났습니다. 홍삼의 수요가 줄어든 데다, 중국산 등의 저가 공세에 수출길마저 끊기면서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고 있는 겁니다. [ INT ][전영식|인삼 재배 농가: 이제 건강식품이 막 다양하게 나와가지고요. 인삼을 찾는 분이 별로 없어요. 옛날에는 이제 건강식품 하면 인삼이 최고였는데…] 대안이 돼야 할 관광 산업은 용담호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용담호 일대는 20년 넘게 이어진 수변 구역 규제로 개발 행위가 금지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는 물론, 지역의 성장판까지 닫혀버렸습니다. 최근 정부가 축구장 175개 면적과 맞먹는 일부 구역의 빗장을 풀었지만, 정작 관광객이 몰리는 음식점이나 숙박 시설 같은 업종은 여전히 제한돼 주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차갑기만 합니다. [ INT ][김정오|진안군 안천면: (업종을) 전면적으로 확대를 해 줘서 앞으로 우리 미래 세대들이 먹고살 수 있는 그런 살 수 있는 조건이나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죠.] 진안군은 1조 7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와 산림치유원 유치로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당장의 생존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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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금) 장수군수 후보 토론회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장수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금) 오후 4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장영수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여해 장수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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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표심 경쟁 본격화[ 앵커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지사 후보는 물론 교육감 후보들까지 첫날인 오늘 대부분 등록을 마쳤는데요,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전북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후보는 일자리와 경제 회복 같은 전북의 해묵은 과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조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며 자신이 전북 발전의 기회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대도약과 획기적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 민주당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도지사, 당정청의 원팀이 돼서 집권 여당 도지사와 함께 이재명의 시간을 전북의 시간으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뒤이어 하늘색 점퍼를 입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에 추진해온 올림픽 유치와 기업 투자 사업 등을 완성하고, 새로운 투자 유치를 통해 전북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 무소속 도지사 후보 민주당 후보 만이 전북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이자 전북 도민을 두 번 죽이는 언사입니다. 지방정부는 당적에 관계없이 중앙정부와 긴밀한 관련을 맺고 발전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호남 대통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두 자릿수 이상의 표를 얻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전북 정치는 일당 독점의 늪에 빠진 무풍지대였습니다. 광주전남을 넘어서서 호남 대통합으로 반도체.피지컬 AI 벨트를 조성해서 청년 일자리 20만 개를 반드시 창출하겠다 이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무소속 김성수 후보도 후보 등록을 마쳤지만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보완해야 할 서류가 남았다며 등록을 하루 미뤘습니다. 두 명의 교육감 후보들은 동시에 선관위를 찾았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실용과 포용으로 공교육이 기초학력을 끝까지 책임지는 학력신장 3.0 시대를 열어 떠나려는 청년들을 끌어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남호 | 도교육감 후보 떠나는 전북이 아니라 찾아오는 청년들이 찾아오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또한 AI 시대의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는 여기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천호성 후보는 학생들은 경쟁 속에서 힘들어 하고 선생님들은 학교 가기를 두려워 하고 있다며 무너진 교육 공동체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성 | 도교육감 후보 어느 때보다 힘겨운 교육 현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팎에 이렇게 힘든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습니다. 전북 교육을 살리고 우리 교육을 통해서 지역을 회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후보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본격적인 세몰이와 정책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후보들 간의 경쟁도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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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군수 후보 4인 격돌⋯'단일화·공약 이행' 공방부안군수 선거는 3선 도전에 나선 권익현 후보에 맞서 김성태, 김성수, 김종규 후보가 도전장을 냈는데요. 오늘 JTV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쟁점이 된 건 침체된 지역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와 무소속 김종규 후보는 RE100 산단 유치를 해법으로 내놨습니다.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RE100 산단을 조성해서 우리 부안에도 많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김종규|무소속 부안군수 후보: 송전탑이 지나가도록 함과 동시에 그 조건으로 RE100 산단이 들어오면.] 국민의힘 김성태 후보는 특화 작물을 개발을,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는 공직사회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김성태|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 250만 원 8월에 바로 시행하면, 지원 정책을 하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김성수|조국혁신당 부안군수 후보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행정 문화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무소속 김종규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성수 후보는 단일화 협상 결렬의 책임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종규|무소속 부안군수 후보: 군민 여러분, 단일화는 김성수 후보가 거부를 한겁니다. ] [김성수|조국혁신당 부안군수 후보: 서류 교환을 했는데 저한테 직접 통화를 한 적도, 얘기한 적도 없잖아요.] 김성태 후보는 권익현 후보가 지난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이 지금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성태|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 민자유치 1조, 일자리 1만개를 그 때 만든다고 공약을 했잖습니까?, ] [권익현|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3년 동안⋯] 날 선 공방 속에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소득 분배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구체적 해법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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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납 진실은?⋯추가 폭로에 진술 엇갈려[ 앵커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부터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추가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나섰는데요 하지만 서로 기억하고 있는 상황이 달라 의혹은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원택 후보 측은 보좌관 등 4명의 식비 15만 원을 결제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식당 주인의 말은 다소 달랐습니다. 식비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 김슬지 도의원이 5만 원권 석 장 정도를 쥐고 있는 것을 봤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 | 식당 주인 : 식비는 저에게 줬다고 하는데 저는 직접 받은 적이 없습니다. 식당 안에서 식비를 누구에게 줬는지 각출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사실상 선거 운동 자리였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청년 참석자는 이원택 후보의 발언이 선거 발언과 같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 참석자 : 내발적 발전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본인이 좀 더 빨리 출마를 했으면 지지율이 지금보다 높았을 것이다는 얘기도 했고...]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 측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의 전 비서관은 식비를 결제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당시, 식당 주인이 바빠서 직접 건네지 못했을 뿐, 계산대 위에 돈을 올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누군가 돈을 놓고 가는 것을 식당 주인이 봤다는 내용의 대화 녹취록이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김동균 | 이원택 후보 전 비서관 : 식당 주인과 눈이 마주친 후 현금 15만 원을 계산대에 올려놨습니다. 눈이 마주친 그 자체만으로 식당 주인이 현금의 존재를 인지했다고 이해했습니다.] 또 다른 청년 참석자 역시 이 후보가 결제하라는 몸짓을 보였다면서 해당 자리는 간담회 수준에 불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형달 | 청년 참석자 : (정책) 건의사항과 의원의 조언 등이 있었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다음 일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어떤 사람에게 계산하라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부터 다시 불거진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 식당 주인을 비롯해 당시 참석자들의 추가 진술이 나왔지만 서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서 실체적 진실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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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9일, 전주역 주차장 운영 일시 중단오는 19일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단됩니다. 전주시는 전주역 증축 공사에 따른 타워 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19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공사 당일 현장에 안내 요원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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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천서영 시의원, 도의원 출마국민의힘 천서영 전주시의원이 오늘(13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1당 독점 구조가 이어지는 전북에서 무투표 당선과 경쟁 없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치의 다양성과 균형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피지컬 AI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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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목) 부안군수 후보 토론회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부안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목) 오후 4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성태 국민의힘 후보,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 김종규 무소속 후보 등 4명이 참여해 부안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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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본부장, 완주군수 무소속 출마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이 완주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영석 전 본부장은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바라보고 완주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또 유희태 후보를 향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군민의 우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도덕성 결여와 사법 리스크는 선거 이후에도 후유증과 군정 마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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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인구 꼴찌' 장수군⋯장수(長壽)하려면?(민심)[ 앵커 ]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장수군은 대표적인 청정 지역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장수군은 인구 2만 명 선도 위태로운 도내에서 인구 수가 가장 적은 곳인데요. 무엇부터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장수 사과와 공공기관 유치를 중심으로 변한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트랜스] 같은 공간 다른 분위기. 평소 한산하기만 한 면사무소에 넉 달 전 주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때문입니다. [트랜스] 월 15만 원의 소득 혜택에 장수군 인구는 한 달 새 무려 5백 명 가까이 증가하는 이변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한동석 | 장수군 천천면 : 그게 엄청 도움이 된 거 같고 상당히 좋아요. 장수군에 산다는 것이 순간이나마 영광스럽기도 하고.] [트랜스] 하지만 단기간에 그 효과는 쪼그라들었고 인구 증가는 다시 정체 상태에 빠졌습니다./// [정우현 | 장수군 장수읍 : 냉정하게 말하자면 일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젊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다 떠날 수밖에 없어요.] 청년을 붙잡고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할 핵심 정책으로 꼽히는 건 공공기관 이전. [변한영 기자 :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냐, 새 혁신도시 조성이냐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장수군도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희망 기관 중 하나는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방청의 소방심신수련원입니다.] [ CG ] 마사회 이전도 노리고 있는데 마사회 장수목장을 비롯해 승마 체험장, 마사고등학교 등 각종 인프라가 집적화돼 있다는 것./// 부지도 확보해 놨는데 유치 논리보다 중요한 건 이전기관 구성원들이 원하는 수준의 주거 여건을 갖춰놓는 것입니다. [이재명 | 장수 YMCA 사무총장 : 교육 인프라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되게 불만족스러울 수가 있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수 사과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필수입니다. [ CG ] 지난 2015년 장수 지역 폭염일수는 3일. 하지만 지난해는 무려 4배인 12일을 기록했는데 폭염이 가장 길게 이어진 기간도 일주일이나 됩니다./// 한랭성 작물인 사과 생산이 어려워지고 있는 건데, 그 여파로 장수 대표 축제인 한우랑 사과랑에서는 수확 체험까지 중단됐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 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단지 면적은 겨우 15 헥타르. 장수 전체 사과 재배 면적인 824 헥타르의 2%도 채 안 되는 규모입니다. [최연수 | 장수사과원예농협 조합장 : 최첨단의 시설로 활용도를 가진다면 저비용, 고효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소멸 위기 지역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지역만의 강점을 살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상황. 장수군이 이름처럼 장수하기 위해 민선 9기에 많은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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