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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의 아침밥 사업, 지역 농산물 확대

2024.02.19 20:30
전북특별자치도가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의 지원 단가와 기간을
늘리고,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부터 지원 단가를
4천 원에서 5천 원으로 늘리고, 기간도
지난해보다 20일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전북산 쌀 사용을
의무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시락 개발도 추진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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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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