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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정권 심판, 조기 종식이 목표"

2024.02.16 20:30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전주를 방문해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이번 총선에서 원내 3당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주당 전주을 전략공천설이 나오고 있는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 대해서는 출마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부인인
김혜경 씨를 기소한 데 대해서 검찰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싱크
[검찰이 자신들의 주군을 위해서 또 자신의 주군의 배우자인 중전마마를 위해서 아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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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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