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급증..."임실역에 KTX 정차해야"
나왔습니다.
임실군의회 정칠성 의원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35사단 장병과
가족들은 물론 호국원 참배객과 관광객 등 임실을 찾는 방문객들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서울 용산역에서 전주와 남원,
곡성, 순천을 거쳐 여수엑스포역까지
운행되는 전라선 KTX는 임실역에는
정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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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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