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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송영진 시의원 '당원권 정지 2년'

2022.08.25 20:30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윤리심판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송영진 전주시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에 확진돼 자가격리를 하는 기간에
바다낚시를 해 고발된
박형배 전주시의원에 대해서도
조만간 징계할 예정입니다.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은 최근
도민의 지탄을 받는 행위를 한 선출직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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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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