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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중학교 4곳 통합... 거점형 학교 설립

2024.02.20 20:3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농산어촌 학생들의 유출을 막고
적정 규모의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거점형 중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남원시 서남권인
금지면과 송동면, 수지면, 그리고
대강면에 있는 중학교 4곳을 통합한
거점형 중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점형 중학교는 다음 달 안에
부지 선정 절차를 거쳐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026년에 착공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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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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