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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뒷수습' 공무원 7천여 명 동원
잼버리 뒷수습을 위해 지방 공무원
7천여 명이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태풍 때문에 각 지역으로 흩어진
잼버리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4천 명,
경기도 3천4백 명, 전북 8백 명 등
공무원 7천7백여 명이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잼버리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덕이지만
정부 각 부처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7천여 명이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태풍 때문에 각 지역으로 흩어진
잼버리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4천 명,
경기도 3천4백 명, 전북 8백 명 등
공무원 7천7백여 명이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잼버리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덕이지만
정부 각 부처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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