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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덕세천 재해예방 사업 본격화

2024.02.25 20:30
전주시가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 경계에
있는 공덕세천의 재해 예방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올해 실시 설계를 하고
내년 6월부터 용지 보상 절차를 밟습니다.

2026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에 마무리합니다.

전주시는 250억 원을 들이는 사업이 끝나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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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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