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료센터, '응급실 뺑뺑이' 예방 업무협약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와 도내 응급의료센터 10곳은
업무협약을 맺고,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응급환자 전원을 위한 의료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안에서
환자의 최종 치료를 책임지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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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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