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관리 체계 미흡"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점 관리 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폐업 점포 등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관리되면서 가맹률이 400%가 넘는 시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영대 의원은 정부는 폐업한 점포 등은
가맹점에서 해지하는 방안을 비롯해
실질적인 가맹점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