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새만금 잼버리' 논란 재점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새만금 예산과 잼버리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정부질문에는
도내 정운천, 안호영 의원과 함께
전북에 연고가 있는 국민의힘 이용 의원과
민주당 최강욱, 안규백, 임오경, 김철민
의원이 질문자로 나섭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과
김현숙 여가부장관 등이 출석하는 만큼,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예산 삭감에 대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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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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