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한병도, '전북특자도법 개정안' 발의
한병도 의원이 각각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생명산업 육성, 자치권 강화 등
5대 분야의 구체적인 특례를 포함해
모두 219개의 조문이 담겼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행안위에 법안을
상정한 뒤 전체회의를 거쳐 오는 12월
본회의를 통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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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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