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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원전 수명 연장 절차 중단해야"

2024.06.17 20:30
한빛원전 추가 핵시설 반대
영광·고창 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노후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한빛 원전 1, 2호기를
내년과 내후년에 설계 수명대로
폐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서 관련
공청회나 공람 등 수명 연장을 위한
절차를 중단할 것을
정부와 한수원에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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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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