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착수 촉구
참좋은정치개혁연대가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대통령 공약인 금융중심지
지정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올해 안에 금융중심지 지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금융도시 육성을 위해
국민연금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한국투자공사 등 자산운용 공공기관을
즉각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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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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