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해병대원 사망' 국방부 장관 사과 촉구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해병대원이 숨진 사건에 대해
국방부 장관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해병대원이
구명조끼조차 없이 물살이 거센 강에
들어갔다가 숨졌다며
진상을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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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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