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직원 밤늦게까지 근무...야근 논란
전북교육청 직원들이 밤늦게까지 일하면서 야근에 시달린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최근 교육청 직원들이
평일에 밤 11시까지 근무하고
주말과 일요일 오후에도 출근해
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최근 흐름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북교육의 발전과 공동체 행복을 위해
직원들의 노동 인권도 중요하다고 강조해,
서거석 교육감이 전교조 주장에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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