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노인보호구역 18곳...어린이 보호구역의 8% 그쳐
전주의 노인 보호구역이
어린이 보호구역에 비해 크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 자료를 보면
노인 보호구역은 18곳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221곳의 8% 수준입니다.
지난해 전주에서 발생한
노인 보행사고는 137건으로,
전체 보행사고 445건의 30%를
차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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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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