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형 스마트공장' 확산 추진
전북형 스마트공장의 본격적인 확산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1월(다음 달) 업무협약을 하고
내년부터 3년간 해마다
70개의 스마트공장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전북형 스마트공장은
삼성의 기술과 경험을 지원받아
제조공정을 혁신해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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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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