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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 후보에 전북 출신 2명

2024.03.17 20:30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전북 출신 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발표한 20명의 후보 가운데
남원 출신 강경숙 원광대 교수와
장수 출신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자
협회장이 포함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내일(18일) 밤 9시에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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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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