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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천 비례대표에 전북 출신 4명 포함

2024.03.13 20:30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연합에 추천할 비례대표 20명을 발표한 가운데, 전북 출신은 모두 4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순위인 1그룹에는
부안 출신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고창 출신 정을호 민주당 전 총무국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2그룹에는
군산 출신 강경윤 민주당 여성국장과
전주 출신 곽은미 민주당 국제국장이
포함됐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당선 가능성이 있는 1번에서 20번 사이에
민주당 추천 1그룹 10명과 진보당 추천 3명새진보연합 추천 3명, 시민사회 추천 4명을 배치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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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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