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기금 조성액 증가...이자 수익은 감소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기금액은
2조 2천391억 원으로,
두 해 전인 2020년보다 9천994억 원이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자 수익은 203억 원으로
18억 원이 줄었고,
이자 수익률은 0.91%로,
2020년 1.78%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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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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