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게 자라 불평"... 염영선 도의원 사과
잼버리는 피서가 아니고 한국 청소년들은 귀하게 자라 불평이 많다는 글로
논란을 일으킨 염영선 도의원이
사과했습니다.
염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서
사려 깊지 못한 글로
스카우트 대원과 부모들에게 상처를 주고 심려를 끼쳤다며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원의 안전이 우선이라면서
잼버리 기간 내내 대원의 건강과 안전에
관심을 두고 봉사와 의정 활동으로
사죄하겠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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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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