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일본 이시카와현, 교류 확대하기로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현이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는
20여 명의 방문단과 함께 전북을 찾아
문화를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전북도는 문화와 식품, 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산업과 연계해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는
20여 명의 방문단과 함께 전북을 찾아
문화를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전북도는 문화와 식품, 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산업과 연계해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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