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을 재선거' 예비후보 첫날 2명 등록
내년 4월 5일 치러지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김경민 국민의힘 전 전주시장 후보와
강성희 진보당 전북 민생특위 위원장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등이
가능합니다.
전주을 재선거 입지자는 10여 명으로
민주당의 공천 여부가
선거전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김경민 국민의힘 전 전주시장 후보와
강성희 진보당 전북 민생특위 위원장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등이
가능합니다.
전주을 재선거 입지자는 10여 명으로
민주당의 공천 여부가
선거전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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