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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 가력항 국가어항 기본 설계비 확보부안 가력항의 국가어항 지정이 본격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기본 설계비 9억 원이 반영됐다며 뜬다리 설치와 방파제 신설 등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안 가력항은 지난 8월 국가어항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됐으며 내년 말까지 국가어항으로 공식 지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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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내년 3월까지 계량기 동파 예방 활동전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전주시상하수도본부는 오는 15일부터 3달 동안 동파상황실을 운영해 휴일과 야간에도 동파된 수도계량기 복구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파 예방을 위해 동파가 일어났던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동파 예방 안내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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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57억 어디로?'.. 지역방송 지원 다시 '원점'지역방송 지원을 확대해 지역밀착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죠. 이에 따라 국회 상임위에서 방송발전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역방송 콘텐츠 예산을 4배 늘리기로 결정했는데, 국회 최종 예산안에서 증액분이 삭제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이재곤 기잡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7일,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 지원하는 지역방송 콘텐츠 예산을 157억 증액해 총 207억으로 확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역방송사들이 매년 매출액 일부를 기금으로 납부하는 만큼, 기금 본래 목적에 맞게 지역밀착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그런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원 예산은 55억, 겨우 5억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상임위까지 통과했지만 최종 협의과정에서 정부 측 반대로 사라진 걸로 추정됩니다. [이훈기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지역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은 모두가 공감했던 예산이에요. 저희 상임위도 그렇고 저희 당에서도 그렇고 근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잖아요. (정부에서) 전혀 지원도 안 하고 나 몰라라 하는 거는 책임 방기라고 생각을 해요.] 기획재정부는 157억 증액은 확정된 예산이 아니라 제안일 뿐이라며 예결위 논의 과정에서 조정된 결과라는 입장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 :. 157억이 의결된 게 아니라 그게 제안이 된 거고요. 예결위 논의 과정에서 일단은 저희가 거기에 증액 요구 들어온 게 다 증액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대선공약을 근거로 지역방송을 살리겠다고 상임위에서 증액했는데, 왜 최종 단계에서 삭감됐느냐는 질문에는 국회와 합의된 금액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지역민방과 지역MBC 25개사로 구성된 지역방송협회는 성명을 내고 지역방송사가 낸 방발기금을 정부가 지역방송 대신, 금융기관에 예치해 놓고 이자놀이 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협회는 변경된 예산 협의 과정을 공개할 것과 책임 규명, 향후 추경에서 예산 복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이재곤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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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청, AI 스마트 도시 용역 착수새만금을 인공지능 미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연구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새만금에 특화된 AI 분야를 선정하고 주요 사업화 방안과 국가 AI 시범도시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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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내년도 국가 예산 2조 2천여억 원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올해보다 1,340억 원이 늘어난 2조 2천여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예산안에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766억 원을 비롯해 탄소소재국가산업단지 조성 284억 원, 반도체 공동연구소 운영 47억 원 등 신성장 산업 예산이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진-우아 국도 대체 우회도로건설 482억 원과 기린대로 BRT 72억 원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등 28건의 신규 사업도 포함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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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바이오 캠퍼스' 운영농업 자원에 생명공학을 접목한 그린 바이오 산업은 미래 농생명 분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생명 벤처 기업들을 지원하는 그린 바이오 캠퍼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익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메탄가스 발생량이 적으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사료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기술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고가의 장비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의철/사료 업체 대표 : (미생물 영역을)고도화를 하고 있는데 저희 자체로 하기에는 기술적인 난이도에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 같은 농생명 바이오 벤처 기업을 지원할 시설이 익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함열 농공단지에 들어선 그린 바이오 캠퍼스는 2만8천㎡ 면적에 창업 사무실과 시험분석실, 시제품 제조실 등을 갖췄습니다. 그린 바이오 캠퍼스는 강원도 평창과 경남 진주 등 전국 5개 지역에 조성되고 있는데 익산이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다음달부터 21개 농생명 기업이 입주해 시제품 개발과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그린 바이오 캠퍼스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생명 벤처 기업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식량 안보 문제, 기후 변화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우리 농업을 미래 미래 성장 산업으로 확장 시킬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바로 그린 바이오라 할 수 있습니다.] 식품산업의 중심지인 익산이 농생명 바이오 산업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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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기관 압축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막을 핵심 정책으로 꼽힙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2차 이전 계획이 이재명 정부 들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전북자치도도 이전 희망 기관을 압축해 대응에 나섰는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실행 시점은 내후년인 2027년. (CG) 지방시대위원회의 균형성장 전략을 보면 내년까지 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이듬해 임시 청사를 활용해 이전을 시작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이전 대상 기관을 추리고, 지역별 배치 계획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 전수조사 관련해서 용역을 하고 있거든요. 이전에 대해 전반적인 것들을 하고 있는데...] (CG) 7개 분야의 55개 기관을 이전 희망 기관으로 선정했던 전북자치도. 1차 이전 기관인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금융·농생명 분야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관을 유치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상을 압축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의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이전이 불분명한 기관에 대한 유치 당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금융 분야의 핵심 기관인 경찰공제회 등 이른바 7대 공제회는 현행법상으로는 이전 대상이 아닙니다. 또, 마사회의 경우, 지역 내 경쟁이 치열해 교통정리도 필요합니다. [천영평 /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전북연구원하고 같이 현재 연구 용역을 하나 진행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까지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이재명 정부의 균형 발전 기조에 따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지역 발전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어 자치단체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치밀한 전략과 선제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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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의회, 국가인권위 전북 사무소 설치 촉구완주군의회가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의 빠른 추진과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주갑 의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43건의 인권 상담이 접수될 정도로 높은 인권 민원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도내에 인권사무소가 없어도민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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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이마트, 디케이몰 인수해달라"전주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이마트에 전기요금 체납 등으로 문을 닫은 에코시티 대형 쇼핑몰 인수를 요청했습니다. 박혜숙 전주시의원은 서울에 있는 이마트 본점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에코시티의 디케이몰 인수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이마트에 요구했습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마트가 지역의 일상을 함께 해온 생활 동반자로서 이 위기를 함께 넘겨주기를 바란다며 상권 회복을 이끌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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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고독사 예방. 관리 체계 강화군산시가 급증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체계를 강화합니다. 군산시는 1인 가구 실태 조사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 포털업체가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AI 케어콜 사업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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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비상계엄 '소용돌이'... 전북 현안 '직격탄'12.3 비상계엄이 남긴 후유증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대선으로 이어지는 초유의 상황에서 전북의 현안 사업들은 그대로 멈춰 서거나 뒤로 밀렸습니다. 정부의 도움이 가장 필요했던 골든타임을 놓쳐버렸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타격을 입은 전북의 대표적인 현안은 전주 올림픽이었습니다. 내란과 탄핵 정국에 올림픽 유치 붐은 끼어들 틈이 없었습니다. 글로벌 도시 서울을 꺾는 기적을 쓰고도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인 열기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일 60일 전부터 자치단체의 행사가 제한돼 국내 후보도시 선정 넉 달이 지나서야 범도민 유치위원회가 출범됐을 정도입니다. [(지난 6월) : 전 세계가 전주를 바라보는 그날까지 끝까지 힘차게 함께 뛰겠습니다.] 4번째로 추진됐던 전주-완주 통합 시도도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수장의 공백이 무려 7개월 동안이나 이어지면서 주민 투표 권고 여부를 결정하기는커녕, 지역 간 갈등만 키웠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지난 5월) : 저희가 이제 검토를 해가지고 장관님의 결정이 있어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 밖에는...]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정책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공회전 상태로 연구 용역만 거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한영 기자 : 새만금에서 포항을 잇는 고속도로 단절 구간 가운데 하나인 전주-무주 직선화 사업도 윤석열 정부의 민생 토론회에서 언급만 됐지 진전은 없었습니다.] 정치적인 불균형도 심화됐습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내란 옹호 발언으로 비판을 받으면서 국민의힘과 전북자치도의 소통 창구는 사실상 막혀버린 상황입니다. [조배숙 / 국민의힘 의원 (지난해 12월) : 물론,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죠. 하지만 과연 이것이 내란죄냐, 이 부분을 우리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12.3 계엄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의 태도에 도민들의 실망감이 커져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김진희 / 전주시 서신동 : 제가 원래 대구 출신이거든요. 그런데도 국민의힘이라면은 그냥 치가 떨려요. 좀 괜찮았다는 사람도 보면은 국민의힘 가면 이상한 말도 하고...] 12.3 내란은 지역 발전의 의제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고 정책의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지역의 현안은 멈춰 서거나 파행을 빚었습니다. 짓밟힌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하나 된 힘으로 회복했지만 전북에는 만회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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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수변도시 첫 분양서 주택용지 32% 유찰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분양률이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차 분양 결과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는 모두 낙찰됐지만 단독주택용지는 67필지 가운데 32%인 22필지가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용지에 대해서는 오는 10일부터 재공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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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가예산 10조 원...새만금 공항 예산 지켜전북자치도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신사업이 다수 반영되면서 산업 지형을 재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공을 들였던 신규 사업이 상당수 배제되면서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김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자치도의 내년도 국가 예산은 1,400여 건에 10조 834억 원. 정부안이던 9조 4천5백억 원에서 6천2백억 원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예산보다는 8천억 원 넘게 늘었습니다. (CG)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신뢰성 센터와 우주 방사선 연구시설 구축, 의료용 대마인 헴프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신산업이 다수 반영됐습니다./// 남원에 유치하려는 제2중앙경찰학교보다 더 큰 규모로 기대되는 경찰수련원도 포함됐습니다. 기본계획 취소 소송으로 위기에 놓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비 1천2백억 원을 지킨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됩니다. [윤준병 /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내년에 잘 집행해서 2026년도가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자양분으로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은 상황. 우선 속도전이 중요한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사업은 당초 1천4백억 원을 요구했지만 절반 수준인 766억 원에 그쳤습니다. 대통령 공약인 새만금 국가 정원 조성과 7천억 원대 사업인 공공 폐수처리장 신설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가 국회 단계에서 예산 확보 중점 사업으로 꼽은 17개 가운데 7개가 빠진 것입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이번에 반영이 안 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안 된 이유를 더 분석해서 보완해서 내년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요.] 전북자치도의 재정 주판알도 다시 튕겨야 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순창군에 이어 장수군이 추가되면서 도비 부담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책사업 발굴단을 조기에 가동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김진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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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해경, 내년 3월까지 비산먼지 일제 단속(화면)군산해경이 내년 3월 말까지 비산먼지 일제 단속을 벌입니다. 단속 대상은 군산항을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과 비산 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하역 시설 7곳입니다. 특히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와 비산먼지 억제 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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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시군 정책협의회... 협력 성과 공유제7차 전북 시군정책협의회가 오늘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은 이 자리에서 특별자치도 출범과 대광법 개정,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등의 협력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만금 메가샌드박스 조성과 신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등 주요 현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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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계엄 1년...'내란 청산.사법 개혁' 촉구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도내에서도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내란 청산과 사법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독버섯이라는 비판이 나왔지만, 국민의힘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느닷없는 비상 계엄 선포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시민들은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대통령 자격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퇴진하라, 퇴진하라.] 그로부터 1년,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관련 재판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도내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책임을 규명하라며 저마다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국민의힘 전북도당을 찾아가 내란 세력을 비호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극우라는 마약을 먹고 자라는 민주공화국의 독버섯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수진/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청년대변인: 국민 앞에 사죄할 마지막 기회마저 스스로 걷어찬 정당은 대한민국 정치에 설 자리가 없습니다.] 정의당과 진보당,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는 사법 개혁 없이는 내란 청산도 없다며 정치, 사법 구조의 전반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민경/민주노총 전북본부장 : 내란 특검을 실시하고, 반헌법행위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한다는 약속을 지키십시오. 국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개헌을 이번 지방선거 때 이뤄내십시오.] 민주당 전북도당은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린 내란 청산을 위한 시민 대행진에 참석했고, 전북도의회와 전북시장군수협의회도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제도적, 정치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조배숙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았습니다. 한편 비상 계엄 당시 전북도와 몇몇 시군이 정부의 지침에 따라 청사를 폐쇄했다는 일부 야권의 주장에 대해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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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 총장 1순위 후보자, 김강주 교수 선출군산대학교 차기 총장 1순위 임용후보자로 김강주 환경공학과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김 교수는 오늘 온라인으로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92.39표 중 56.21표, 60.84%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결선 투표에서 맞붙은 나인호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39.16%로 2순위 후보자가 됐습니다. 두 후보자는 대학 연구윤리 검증을 거쳐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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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한국농수산대 실습생 안전보호법안 발의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들의 현장 실습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농수산대 현장실습생 안전보호법안에는 사고 발생 시 조치와 보고를 의무화하고, 관련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 의원은 최근 10년 동안 현장실습 중 발생한 사상자가 52명이라며 학생들을 위험한 노동 현장에 방치하는 건 국가의 직무 유기라고 밝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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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도당 "내란 청산, 헌정질서 회복 완수"12.3 비상계엄 1년을 하루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입장문을 내고 도민의 준엄한 명령인 내란 청산과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비상계엄 1년이 지났지만 내란은 여전히 종식되지 않았다며, 내란의 완전 종식과 사법개혁, 그리고 검찰개혁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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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의원 12명 "핵융합 인프라 부지 선정 재검토해야"전북자치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12명이, 오늘 대전에 있는 한국연구재단 앞에서 피켓시위를 열고, 핵융합 인프라 부지 선정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고문의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후보지는 전남 나주가 아닌 새만금이라며, 공모 주관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은 사업의 본래 취지와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결정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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