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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13일부터 직원 전용 통근버스 운행익산시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직원 통근버스를 시범 운행합니다. 익산시는 오는 13일부터, 모현동과 송학동, 영등동, 부송동 등 주요 지역을 오가는 통근버스 2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통근버스 운행으로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교통 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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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국내 최초 ICT 기반 낙농장 착공진안군에 있는 전북축산연구소에 국내 최초의 스마트 낙농장인 동물복지 미래 목장이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24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낡은 한우 축사를 ICT 기반의 젖소 목장으로 개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준공이 목표이며 단계별로 자동 포유기와 로봇 착유기, 분변 청소기 등 자동화 시설이 도입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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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 수제맥주 축제, 6월 12일 개막군산 수제맥주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근대역사박물관과 내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블루스 음악과 항구 도시의 경관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축제 현장과 원도심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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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도서관 주간 '독서 문화 축제' 개최전주시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독서 문화 축제를 개최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50개 도서관에서 6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 기간에 연체된 도서를 반납할 때 대출 정지를 풀어주는 '연체자 해방의 날'과 생일을 맞은 시민들에게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프로그램, 독서 포인트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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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주상복합 허가 특혜" 의혹 제기전주시가 송천동의 포레나 상가의 설계에 문제가 있지만 이를 허가해 줬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포레나 상가 수분양자 대책위원회는 오늘 전주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해당 건물의 실제 용적률이 554%로, 법적 기준인 500%를 초과했지만, 전주시가 지상층 일부를 지하층으로 분류해 54%에 달하는 용적률을 제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실제 구조와 다르게 건축물대장을 작성해 건축주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며 이를 바로 잡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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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관영 "특검 조사 명예 실추, 이원택 책임져야"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지만 대리비를 받은 청년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격까지 박탈한 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청 직원들이 도청사 폐쇄 의혹으로 특검 조사를 받게 돼 명예가 실추됐다며 무혐의를 확신하고,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의원은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된 당의 감찰은 형평성에 어긋났다면서도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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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원택'... '신뢰 회복' 과제[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공천장을 손에 쥐긴 했지만 도지사 후보 경선이 온갖 파행으로 얼룩지면서 큰 후유증도 우려되고 있는데요 신뢰 회복이 큰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김관영 지사의 제명으로 이원택, 안호영 의원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지난 8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 결과, 이원택 의원이 본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소병훈|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기호 2번 이원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 ] 이원택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을 해소하고 전북 몫을 확실히 챙기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원택|민주당 도지사 후보: 대약진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전북의 힘을 똘똘 뭉쳐서 전북 몫을 확실히 챙기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그동안 이원택 의원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이른바 내발적 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생산 규모를 오는 2040년까지 30GW로 늘리고 이 수익으로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의 햇빛·바람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천500억 원 규모의 한국 피지컬 AI 연구원 설립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RE100 산단 조성, 임기 내 새만금 SOC 완공 등의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도지사 후보 (지난 7일): 성장의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전북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온전히 돌아오는 지역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도지사 경선은 내란 방조 의혹과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논란에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지는 등 시종일관 파행으로 얼룩졌습니다. 과열 양상 속에 전북 정치권이 분열되고 도민들의 실망감도 큰 만큼 이를 어떻게 봉합할 것인지가 이원택 의원의 우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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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계파 갈등' 대리전...지방자치 왜곡[ 앵커 ]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은 당내 계파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러졌습니다.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의 갈등이 그대로 재현됐는데요, 중앙당 내 힘겨루기가 지역 경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지방자치를 크게 왜곡시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일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는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의원의 처리 문제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감찰단이 이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고 보고하자 친명계인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이 최소한의 사실 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았다며 반발한 겁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는 추후 문제가 있으면 계속 감찰하겠다며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준현 | 민주당 수석 대변인 (지난 8일) 조사를 더 해봐야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고 했는데 최종적으로 이렇게 결론을 내렸어요. 이후 이언주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특정 지도부와 가까운 이 의원에게 면죄부를 준 것은 선택적 감찰이자 해당 행위라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친명계인 안호영 의원도 새로운 정황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사실로 확인된다면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비상징계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계파 색채가 약한 김관영 지사가 신속하게 제명된 반면 친청계인 이원택 의원은 친명계의 반발 속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이처럼 계파 간 힘겨루기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이번 경선이 더욱 혼탁해졌다는 지적입니다. 이로 인해 전북이 오는 8월 당권 경쟁을 앞둔 계파 간 각축장으로 변질됐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창엽 |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당권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사익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듯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은 우리 도민들에게 실망을 주기에 매우 충분하다. 지방선거가 사실상 중앙정치의 대리전으로 치러지면서 지방자치를 크게 왜곡시키고 유권자들의 정치 불신만 더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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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혼란' 수습할 적임자는?[ 앵커 ] 남원은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지만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소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남원 테마파크 소송 패소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민주당에서는 4명의 후보가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경식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는 4명의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은 60년 지역 토박이 리더십을 강조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남원 햇빛연금 도입과 노암동-조산동을 잇는 교량 건설,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김영태|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잘 아는 사람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꼭 돼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김원종 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보건복지부 등에서 요직을 거쳐왔다며 복지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G] 연 100만 원 이상의 남원형 기본소득 지급과 지리산 내륙권 연계지원발전법 제정, 청년 농업인 학습년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원종|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오직 남원 발전만을 생각하는 리더십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중앙 정부의 오랜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사매산단 5천5백억 규모 민자 유치, 주민 참여형 태양광 수익 공유 모델 구축, 남원 모노레일 관련 재정손실 최소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능력, 그다음에 증명이 된 시장을 뽑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 두 번씩 기초와 광역의원을 지내며 남원의 심부름꾼으로 살아왔다는 이정린 전 도의원도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 CG ] 읍면동 유형별 기본소득 도입과 남원형 5극 3특 산업 전략 마련,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3백억 원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시민 중심 남원 시대에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누구나 행복한 남원 제가 열어가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남원의 구원투수로 시민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할 지,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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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동학재단, "헌법 전문에 동학농민혁명 담아야"최근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이 공고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으로 이어지는 현대 민족사의 중요한 기원이고, 신분제 타파와 인간 존중 사상은 인간의 존엄과 평등이라는 우리 헌법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단은 이번 개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국회와 정당, 학계의 적극적인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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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군, 관광객에 휴가비 50% 지원고창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광객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정읍시가 미생물의 발굴과 대량생산을 지원하는 전 주기 기업 지원 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문체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에 선정돼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50%까지 지역화폐로 되돌려 줍니다. 김영식 | 고창군 부군수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의 소비와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조성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0억 원이 투입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은 미생물 제품의 대량 생산과 품질 분석 장비, 시제품 생산 연구 공간, 물류 창고 등을 갖췄습니다. 기정서 | 정읍시 미래산업과장 앞으로 정읍이 대한민국의 그린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기업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 공연과 체험 행사,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여운길 | 임실군 옥정호 힐링과장 :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하시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봄의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익산 지역 도심 속 친수 공간인 '신흥 공원'에 심은 5만 송이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노랑과 빨강,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튤립꽃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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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리비 받은 청년 5명 지방의원 후보 자격 박탈김관영 지사에게서 대리비를 받은 청년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청년 후보 5명에게서 경위서를 제출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이들의 후보 자격을 모두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슬지 도의원의 지역구인 부안군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결정을 보류하고 추가 사실 확인을 거쳐 조치할 방침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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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2년 만의 새 얼굴…공천장 놓고 '경쟁'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4명의 예비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지역 현안과 해법을 두고 어떤 입장을 내놨는지 하원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가 임실군수 후보 공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군의 최대 현안은 인구 감소를 막을 해법을 찾는 일입니다. 김병이 예비후보는 임실군의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관광연계형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지역 경제와 체류형 인구 늘리겠습니다.] 김진명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진명|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햇빛발전소 소득을 통해 10년 안에 모든 군민에게 매월 100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성준후 예비후보는 비어 있는 농공단지를 활용해 새만금 투자 효과를 임실로 끌어오겠다고 밝혔습니다. [ 성준후|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주거와 교육, 의료시설까지 갖춘 배후 산업도시로 임실을 재설계하겠습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치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유청을 활용해 펫푸드 건강식품 화장품등을 생산하여 신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심민 군수의 3선 연임으로 12년 만에 새 일꾼을 뽑게 된 임실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약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군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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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시장 후보 경선…인구·경제 문제 해법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공통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같은 문제를 두고 각각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공약을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는 다섯 명의 예비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두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정읍의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정읍의 청년들이 학업을 마친 뒤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도시들과 연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INT ]김대중|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은 작습니다. 이웃 고창·부안과 연합해서 서남권 경제 공동체를 구성해서 활로를 꼭 모색하겠습니다. 안수용 후보는 문화와 경제의 연계 전략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미 정읍이 갖추고 있는 문화 유산을 활용해 관광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안수용|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이 문화 자산을 관광산업 일자리로 연결해서 시민이 실제로 먹고 사는 문화경제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이상길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강조하며 민생지원금 지급과 도시형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컨벤션 기능을 가진 유스호스텔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새만금 배후의 거점도시를 구축해가지고 0세부터 100세까지 잘 사는 정읍을 만들겠다는 게 제 정치 공약입니다. 이학수 후보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청년 정책에 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INT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복합문화체육관이라든가 또 산후조리원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청년들이 정읍에 머무를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도식 후보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을 핵심 문제로 꼽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확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최도식|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시청 내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정읍 지역소멸대응국을 신설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공약입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후보마다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은 만큼 실현 가능성과 차별성이 이번 경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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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장 경선 앞 ‘공약 경쟁’…표심 잡기 총력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지역업체에 대한 가점 확대와 건축자재 공동 발굴 시스템 구축, 수소연료전지 시범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전주-서울 KTX 직선화와 완주·전주 행정 통합,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 100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 개편하고, 시청 1층 차단기 철거와 시장실 개방형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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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역대 '최악' 도지사 경선...진흙탕 싸움[ 앵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연일 낯 뜨거운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선거 이후 후유증도 작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연일 진흙탕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금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데 이어 유력 주자인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두 사안 모두 경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국회의원 그걸 계산했다는 걸 알고 이건 정말 잘못된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걸 떠넘기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민주당 중앙당의 판단을 놓고도 당 안팎의 시선은 엇갈립니다. 김 지사는 의혹 제기 직후 신속히 제명된 반면 이 의원은 현재까지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정청래의 민주당이 이번에도 역시 같은 편이냐 아니냐를 따져 계보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은 후보인 안호영 의원도 이원택 의원의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 INT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저는 중앙당에 재차 요구합니다. 추가로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즉시 재감찰을 실시하고 재감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선을 중단해 주십시오. 이번 사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책 경쟁은 뒷전으로 밀리고 경선 자체가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는 비판도 잇따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선거의 본질인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공약의 대결이 아니라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헐뜯는 형태의 구태를 보인다라는 점에서 지탄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전북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논쟁은 사라지고 연일 낯 뜨거운 장면만 불거지면서 ‘역대 최악’ 이라는 비판과 함께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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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단독) 전북도청 공무원 특검 출석...도청사 폐쇄 조사[ 앵커 ]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문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올랐었는데요 그동안 정치권은 김관영 지사를 공격해 왔는데 결국 도청 직원들까지 특검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도청에서는 공무원들이 내란 프레임을 뒤집어쓰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과 함께 불만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남긴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검. 내란 종식이 주요 목표 중 하나인데 김관영 지사의 도청사 폐쇄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원택 의원은 가장 적극적으로 김 지사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고, 일부 지역 정치권은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최근 특검이 일부 도청 간부 공무원들에게 출석을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 출석 대상은 비상계엄 이후 김관영 지사가 주재한 간부 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 중인데 전현직 포함 7명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당장 다음 주에 조사가 시작되는데 특검은 이들에게 청사 폐쇄 지시 여부 등 구체적인 상황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의 신분은 참고인입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가 포착될 경우 피의자로 입건될 수도 있는데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CG ] [A 간부 공무원 | AI 음성 대역 : 출석 자체가 그때 대처가 잘못됐다는 전제에서 출석하는 거 같아요. 출석 신분을 떠나 반란의 앞잡이로 매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 다른 간부 공무원은 출석 통보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 CG ] [B 간부 공무원 | AI 음성 대역 : 모멸감과 함께 왜 상황이 이렇게 진전될까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죠. ] 앞서 지난달 당시 청사 방호와 관련된 직원들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도청사 폐쇄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져나온 도청사 폐쇄 논란으로 결국 도청 공무원들까지 특검 조사를 받게 된 초유의 상황. 수사의 방향에 따라 공무원 사회의 혼란과 반발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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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북 광역의원 12곳 단수.23곳 경선 (대체)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심사 결과 12곳은 단수 추천, 23곳은 경선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 68곳에서도 경선이 치러지며 선거구별로 2명에서 최대 7명이 참여합니다. 경선 지역은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됩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도 단수 공천자 3명과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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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공공자전거 확대 운영…명칭도 공모군산시가 공공자전거 운영 확대를 위해 자전거를 추가 구매하고 운영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7천만 원을 들여 120대의 공공자전거를 추가 구입해 배치하고 , 신속한 대여와 반납, 결제를 위해 QR코드 시스템을 포함한 운영 플랫폼 전산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공공자전거 명칭도 공모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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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526억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익산시가 526억 원을 들여 노후 수도관을 교체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평화동과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은 2030년까지 357억 원을 투입해 52km 구간의 수도관을 정비합니다. 또, 함열읍 등 북부권은 2031년까지 169억 원을 들여 16km 구간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이 85%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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