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비축미 40만 톤 매입...5만 톤 줄어
정부가 올해 생산되는 쌀 40만 톤을
공공비축미로 사들입니다.
지난해보다 5만 톤이 적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 매입될 양도 줄어
7만 톤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전북에 배정된 매입량은
7만 1천 톤으로 전국의 15.8%였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초쯤 시. 도별 매입량을
통보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공공비축미로 사들입니다.
지난해보다 5만 톤이 적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 매입될 양도 줄어
7만 톤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전북에 배정된 매입량은
7만 1천 톤으로 전국의 15.8%였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초쯤 시. 도별 매입량을
통보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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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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