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11명 삭발...부안.군산도 참여 예정
삭발이 기초의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제시의원 11명은, 잘못은 정부가
저질러 놓고 반성도 없이 전북을
희생양 삼아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늘 삭발했습니다.
부안군의회와 군산시의회도
각각 15일과 19일, 새만금 예산 삭감에
항의하며 단체로 삭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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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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