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잼버리 냉방 대책 등에 69억 긴급 지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긴급지원을 위해 국무총리 주재
임시 국무회의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예비비 69억 원을 편성해
참가자들이 쉴 수 있는 대형 냉방버스와
얼음 생수를 제공하는 냉동탑차를 배치하고
간식과 의료물자를 추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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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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