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자도법, 신항만 긍정적...공공의전원은 불투명
정기국회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전라북도 주요 현안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과
새만금 신항만, 연결도로 등 SOC 예산은
국회 상임위 일정과 분위기를 고려할 때
큰 어려움 없이 통과되거나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 신공항은
정부와 여당이 여전히 부정적이어서
정기국회 막판까지 장담하기 어렵고,
공공의전원법과 대도시권 광역교통법은
사실상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전라북도 주요 현안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과
새만금 신항만, 연결도로 등 SOC 예산은
국회 상임위 일정과 분위기를 고려할 때
큰 어려움 없이 통과되거나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 신공항은
정부와 여당이 여전히 부정적이어서
정기국회 막판까지 장담하기 어렵고,
공공의전원법과 대도시권 광역교통법은
사실상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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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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