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 5년 만에 89% 증가..."구조조정 필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은
지역 축제 수가
지난 2018년 47개에서 올해 89개로
89.4% 늘면서,
예산도 260억 원에서 43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오래전부터 나온 지적에도
관 주도의 축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구조조정과 함께 선진적인 모델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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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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