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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북도, 82개 기업 10조 투자유치

2023.11.30 20:30
민선 8기 들어 전라북도가
82개 기업에서 10조 59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 기간 도내 산업단지의 분양 면적은
170만 5천 제곱미터로, 민선 6.7기와
비교해 2배에서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차전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1 기업 1 공무원 전담제 등
친 기업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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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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