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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다음 달 전주.군산.장수 4개 학교 개교다음 달 전주와 군산, 장수에 신규 학교 4곳이 문을 엽니다. 전주와 군산에서는 학생 수가 늘어난 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전주솔내유치원과 군산새빛유치원, 군산내홍초등학교가 개교합니다. 또 장수군 계북면에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 덕유샘학교가 들어서 무주와 진안, 장수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환경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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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혼불문학관 공립문학관 지정...도내 8번째남원 혼불문학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과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혼불문학관은 남원에서 두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여덟 번째 공립문학관이 됐습니다. 소설 '혼불'의 배경인 남원시 사매면에 조성된 혼불문학관은 지난 2004년 개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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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 64년만에 무죄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에 대해 법원이 64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1962년 혁명재판소에서 특수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송 선생에 대한 재심에서 범죄의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회대중당 이리시당 창당준비위원이던 송 선생이 미국과 소련의 세력권에서 벗어나 영세중립 형태의 통일을 주장했다는 이유만으로 반국가단체에 동조한 것으로 본 것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해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1909년 전주에서 태어난 송병채 선생은 일제강점기 학생운동과 항일 비밀결사 활동으로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로,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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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설 연휴 교통사고 22.9% 줄어...65명 사상올해 설 연휴 도내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은 설 연휴 기간 5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전년 대비 일평균 22.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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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거구도 모르는데...예비후보 등록?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이 법정 시한을 넘긴 데 이어서 헌법재판소가 정한 마감 시한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당장 내일 (20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어느 선거구에서 뛰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의 법정 시한은 지난해 12월 3일. 이미 두 달 넘게 지났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인구 하한선을 맞추지 못한 장수군의 도의원 선거구를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제시한 법 개정 시한도 오늘 (어제)로 마감됐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구성된 국회 정개특위는 지금까지 두 차례 회의만 열었을 뿐 아무 결론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송기헌/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지난달) : 우리 위원회의 결정사항이 다음 지방선거와 정치 발전에 미치게 될 영향을 고려하여 위원님들께서 심도있는 안건 심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러다 보니 내일 (오늘)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출마 예정자들은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 선거구에 속하는지도 모른 채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지각 획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시한까지 지키지 못한 만큼 국회 책임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정개특위 위원) : 일단 정치권이 해태한 거죠. 선거 룰이어서 여야 합의로 결정해야 될 내용인데 여야 합의가 녹록지 않았고...] 선관위는 일단 종전 선거구를 기준으로 접수를 한 뒤 추후 선거구가 확정되면 그에 맞춰 변경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노혜진/전북자치도 선관위 홍보팀장 :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법 개정 전까지 종전 선거구를 잠정 적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치권은 선거구 획정 지연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신뢰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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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 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 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 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 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 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 사과 대신 물을 넣고 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운영하는 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 커다란 출입문에는 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있습니다. 사과즙을 짜던 설비는 낙엽에 덮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공간은 가공센터를 이용하는 업체들이 사용하던 사무실인데요. 지금은 이렇게 빈 상자만 쌓여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농가 소득을 늘리겠다며 10억 원을 들여 지었지만 농가의 발길이 끊긴지 오래입니다. [가공센터 이용 농가(음성 변조) : 수익도 안 나고 이제 나이 들어서 힘도 들고 그래서 그냥...] 센터는 2024년부터 사실상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기후 변화 여파로 생산량이 줄고 사과 값이 폭등하자 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겁니다. [장수군 관계자(음성 변조) : 사과 가격이 급등을 해서 원물 가격이 너무 비싸가지고 가공을 할 물량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가공센터를 지금 교육용으로 전환하려고...] 가동은 멈췄지만 2년간 운영비 4천7백만 원은 계속 투입됐습니다. 가공 설비를 방치할 수 없어 사과 대신 생수를 넣고 기계를 돌리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장수군 관계자(음성 변조) : 예산 부담이 돼서 이제 물을 가지고 이렇게 기계 청소도 하고. 기계가 이상없이 돌아가는지.] 장수군 가공센터는 사과와 오미자 가공시설만 갖추고 있습니다. 사과를 중심으로 가공시설을 구축해 놓다 보니 원물인 사과 값이 폭등할 경우 대체할 제품이 없는 겁니다. [은성태/전북연구원 연구위원 : 이렇게 품목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공급되는 원물의 변동성에 따라서 자연스레 이제 가공센터 활용률이 떨어지기도 하고, 높아지기도...] 기후 변화와 가격 급등 같은 외부 변수에 취약한 운영 구조가 결국 가동 중단으로 이어진 상황. 장비는 갖췄지만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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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계획, 정부 심의 시작2036 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에 대한 정부 심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계획이 담긴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올림픽은 서울과 대구, 충북 등 연대도시에서 치를 계획이며 앞서 진행된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은 1.03으로 기준치를 넘었고, 전 국민의 82.7%가 개최에 찬성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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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15도...맑고 일교차 커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은 6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토요일인 모레까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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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빈집 2,800여 채... 511채 철거 필요전주에 있는 빈집 가운데 500여 채는 철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전주에 있는 빈집은 2,800채를 넘어섰고 동별로는 노송동 336채, 덕진동 231채, 풍남동이 201채였습니다. 이 가운데 철거 또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 빈집은 511채로 조사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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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찬성단체 "이 대통령, 통합 의지 밝혀달라"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행정 통합의 확고한 의지를 밝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이 대통령에게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행정 통합을 뒷받침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발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완주 전주 통합을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민주당에 요청하고, 완주와 전주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통합시의 균형 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줄 것도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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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창업기업 2년새 792곳 감소전북에서 창업 기업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도내 창업 기업은 지난 2023년 3천644곳에서 지난해 2천852곳으로 2년 새 792곳이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제조업 같은 산업 분야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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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아쉬움 뒤로, 다시 일상으로...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기차역과 터미널은 귀경객들로 붐볐습니다. 긴 연휴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는데요. 귀경객들이 분산되면서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역 대합실에는 서울행 열차를 기다리는 귀경객들로 북적입니다. 집에서 챙겨 준 반찬과 선물로 두 손은 가득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손녀, 이별이 아쉬운 할아버지는 다시 한 번 손녀를 꼬옥 안아봅니다. 닷새 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막상 떠나는 자녀들을 보니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어렵습니다. [김종진/전주시 평화동: 날짜가 짧다기보다 마음이 다 그러겠죠. 일주일을 있어도 짧고, 딸을 또 보내는 입장이니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발걸음은 무겁지만, 포근한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 덕분에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서진원/서울시 성북구: 연휴가 짧아서 좀 빨리 내려오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번 연휴 기간 동안에 가족 오랜만에 만나서 이제 개강 전에 힘을 좀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했습니다. 귀경 차량이 몰렸던 오후 4시쯤 전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넘게 걸렸지만 지금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설 당일과 오늘 오전 사이 귀경 차량이 분산돼 극심한 교통 체증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자정쯤에는 수도권 지역의 교통 정체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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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AI·빅데이터로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AI와 빅데이터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안부 든든 살핌 서비스'가 시범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전력공사, 전북 사회서비스원과 협약을 맺고 전력과 통신, 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 중장년 1인 가구 3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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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만여㎡ 면적의 옛 군산 화물역 부지입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8월, 국토부 소유인 이곳을 숙박과 상업 시설 용지로 개발하겠다며 민간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인근 전통시장 3곳의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민/전통시장 상인 : 주차 공간이 없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저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인해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폐철도 부지에 생태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온 군산시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군산시는 1차 도시 숲 구간과 3차 도시 숲 구간을 연결할 계획인데 연결 고리가 되는 화물역 부지가 상업 시설로 바뀌면 생태 축이 단절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송미숙/군산시의원 : 이 길을 걸으면서 군산의 역사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이 만약 지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맥이 끊어져서 관광객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군산시는 철도공단에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 변조) : 정치권을 통해서 철도공단의 민간 개발사업 공모를 철회할 수 있도록 건의드리려고 우선은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가운데 개발 철회를 요구하는 5천 명의 서명부가 국무총리실과 국가철도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협상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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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순창 돼지농장서 화재...2억 1천만 원 피해오늘 아침 7시 30분쯤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사 4동, 890㎡가 모두 탔고,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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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7~-4도...일교차 15도 안팎전북은 오늘 완주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는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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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연휴기간 4대 범죄.112신고 지난해보다 늘어올해 설 연휴동안 발생한 범죄가 지난해보다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어제까지 나흘동안 모두 살인과 강도, 절도, 폭력 등 67건의 4대 범죄가 발생해, 지난해보다 4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 평균 112신고는 지난해보다 240건 늘어난 1,662건이 접수돼 1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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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경로 목욕권 '카드형' 전환...지원액 인상군산시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지원해온 경로 목욕권을, 카드형으로 전환해 지급합니다. 군산시는 기존에 사용해온 종이형 목욕권의 분실 우려가 높아 카드형으로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간 지원액도 9만 6천 원에서 10만 8천 원으로 1만 2천 원 인상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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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1일 K리그 슈퍼컵 때 '1994 특별노선' 운행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프로축구 K리그 슈퍼컵이 열리는 오는 21일에, 전주시 주요 거점과 월드컵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투입됩니다. '1994 특별노선'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시내버스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10분 간격으로 평화동과 한옥마을, 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오갑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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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배리어프리' 의무화...현장에선 볼멘소리장애인도 쉽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높이 조절 등이 가능한 '무장애 키오스크'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휠체어를 탄 시민이 키오스크로 책을 빌립니다. 버튼을 누르자 단말기가 올라오고, 음성 안내에 따라 도서 대출이 진행됩니다. 장애인도 혼자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입니다. [김성현/전주시 인후동 : (기존에는) 높이도 안 맞고 그래서 장애인 분들이 책 빌리기를 포기하고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것은) 높이 조절도 되고 해서 이런 기회들이 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미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거나 설치할 예정인 공공기관과 일반 사업장은 높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합니다. 지난달부터 제도가 시행됐지만, 현장 준비는 아직 부족합니다. 전주시 공공기관에 설치된 키오스크 185대 가운데 '무장애' 키오스크는 단 24대에 불과합니다. [전주시 관계자(음성 변조) : 저희가 작년에 파악했을 때 (기계가) 한 2천만 원 정도 되나 봐요. 전면 그 기계 자체를 바꿔야 되는데 그 소요 비용이 엄청나다는 거죠.] 자영업자들의 고민도 큽니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경기 침체 속에서 설치에 드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강락현ㅣ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 비용이 만만치가 않거든요. 그게 이제 지원을 받긴 받는데 그 지원받는 대상자는 한정이 돼 있어요. (심지어)그냥 키오스크를 없애는 게 낫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곳도 있고요.] 장애인 단체는 접근권 보장을 위해 예외 없는 설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볼멘소리가 나오는 상황. 무장애 키오스크 의무화에 맞춰 최소한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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